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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성 국감?

한동우 기자 입력 2006-10-24 00:00:00 조회수 46

◀ANC▶
오늘(10\/24) 열린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울산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혁신도시 입지
선정을 둘러싼 의혹제기와 화상경마장 등
현안문제에 대한 의원들의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울산시에 대한 행자위 국감에서 열린우리당
노현송 의원은 혁신도시 입지가 당초 고속철
울산역과 인접한 신화지구가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다가 중구 우정지구로 결정된 것은
울산시의 입김이 작용한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SYN▶노현송 의원
◀SYN▶박맹우 시장

열린우리당 강창일 의원은 울산시의 오락가락하는 행정 때문에 시민여론에 반하는 화상
경마장 설치를 둘러싸고 소송까지 제기되는
사태가 빚어졌다며 울산시를 몰아 세웠습니다.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은 노후관 누수와 계량기 불감 등으로 연간 200억원에 달하는 수돗물이
사라지는 바람에 울산시민들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돗물을 먹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YN▶김정권

부산출신 안경률 의원은 부산-울산간 광역철도 개설사업이 울산시의 비협조로 제대로 진척되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박기춘의원은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전국 장애인 제전 기간중에 전국 장애인 축제가 개최돼 역대 최고의 체전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SYN▶박기춘

오늘 국감은 여야의원 모두 울산시의 행정을 치켜 세우거나 격려성 발언을 아끼지 않는 등 여느 국감과 달리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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