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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세요(R)

이돈욱 기자 입력 2006-10-25 00:00:00 조회수 77

◀ANC▶
부모에게 버림을 받았거나 고아가 된 아이들을
돌봐주는 가정을 위탁가정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해마다 조금씩 늘고는 있지만 아직도 관심과
사랑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ND▶

◀VCR▶
생후 10개월 된 정훈이가 살고 있는
김영옥씨의 집입니다.

아이와 한 가족이 된 뒤로 김씨의 집안엔
웃음과 활기가 넘쳐납니다.

친부모가 돌보지 못하게 된 아이가 눈에
밟혀 시작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고마운 마음이 생깁니다.

◀INT▶ 어머니

cg) 울산지역의 경우 좋은 가정을 만나 따뜻한 사랑을 받는 아이들은 지난 2천3년 52명에서 해마다 늘어 현재 16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이런 행운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cg)

부모의 빈곤과 실직 이혼 등으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은 점점 늘어나는데, 위탁을 자청하는 가정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지원센터

위탁가정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아직은
부족합니다.

위탁가정에 지원되는 보조금은 한 달에 7만원.

후원금 등이 없다면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은
고스란히 위탁 부모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S\/U▶ 비록 친부모의 품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부족함 없는 사랑을 받으며 자랄 수
있는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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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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