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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홈쇼핑에서 구매한 포장김치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조사는 진공포장된 제품에 벌레가 들어갈리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소비자나 제조사 모두입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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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냉장고에서 김치를 꺼냈던 김모씨는 뚜껑 주위를 기어다니는 하얀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SYN▶김모씨
벌레가 발견된 김치는 유명홈쇼핑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상품입니다.
김씨는 판매회사로부터 보건환경연구원의 식중독균 검사결과 인체에 유해한 균은 나타나지
않았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김씨가 요구한 것은 벌레가 어떤 과정을 통해 나오게 되었느냐는 것이었지만,돌아온 것은
사과문 한장과 영어로 적힌 검사 결과서, 5만원 상품권이었습니다.
제조회사와 홈쇼핑업체는 진공포장 제품에
벌레가 들어갈리 없다고 주장하면서,고객의
불만 해소에 최선을 다했다는 입장입니다.
◀SYN▶제조회사
유일하게 증명할 수 있는 벌레는 죽어버렸고, 벌레가 나온 김치도 이미 폐기됐습니다.
식품속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주장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벌레 출처에 대한 입증이
쉽지 않아 소비자와 제조사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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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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