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자위의 울산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
감사가 오늘 울산지방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국감에서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은 거대 적재물을 운반할 때 받아야 하는 운행허가증
발급 건수가 울산지역의 경우 지난 2003년
4천여건에서 지난해 6천600여건으로 급증하고 있지만 모두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야 발급이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안 의원은 또 울산지방경찰청 소속 징계
처분 경찰관이 지난 2004년 23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는 44명으로 두배나 증가했고, 올해는
이미 이 수치를 넘어선 상태로 전국 최고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울산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오늘 중구 성안동 경찰청사 앞에 중학생 1명이 "학교 폭력 대책을 세워달라"며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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