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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을 찾아라"(마산)

입력 2006-10-25 00:00:00 조회수 128

◀ANC▶

남해안시대 주요 사업의 하나로
이순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경상남도가
거북선 인양 작업에 나섭니다.

대상 해역은 거제 칠천도 앞바답니다.

김상헌 기자 보도.
◀END▶

◀VCR▶
임진왜란 직전 이순신 장군이 고안해 만든
세계 최초의 돌격용 전선 거북선.

수많은 해전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지만
아쉽게도 실물이 남아있는 것은 없습니다.

문화관광분야의 남해안시대 구현 사업으로
이순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경상남도가
이 거북선 찾기에 나섭니다.

◀INT▶유혜숙 국장
"거북선 복원사업과 함께 탐사 인양작업 꼭 필요...최첨단 장비 신뢰, 해볼 만하다..."

예상 지점은 거제 칠천도 앞바답니다.

이순신 장군이 옥고를 치르던 1597년,
칠천량 해전에서 왜군에 대패하면서
7척 모두 격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후엔 거북선에 대한 기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INT▶민말순\/경남발전연구원
"찾을 가능성 높지 않나..."

먼저 관련 전문가로 탐사단을 구성한 뒤
본격적인 인양작업은 내년 상반기에 시작합니다

(s\/u)회의적인 시각도 많습니다.
지난 70년대 이후 정부나 해군에서
거북선 탐사작업을 벌여왔지만
별 소득이 없었습니다. 특히 목선의 경우
침몰되기도 어렵고 바다 밑에 4백 년 넘게
남아 있긴 더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소요 예산은 12억 원, 경상남도는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부분입니다.
mbc news 김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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