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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지역에서 긴급통화를 해야 할
경우에 대비해 지리산에 설치한
긴급통신 이동중계기 가운데
잘못 설치된 9대가 결국 기계작동이
가능한 지역으로 이전 설치 됐습니다.
이종승 기자!!
【 VCR 】
(7월 2일 뉴스데스크 방송분)
"중계기는 태양열로 가동되기 때문에
집광판이 나무 그늘에 가려서는 안되는데
일부 중계기는 그렇지 못해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치할 당시 주변 경관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탓입니다."
=====(디졸브)=======
(S\/U)지적됐던 이동중계기가 있었던 장솝니다.
결국 기계 작동이 가능한 지역으로
이전 설치됐습니다.
SKT가 지리산에 설치한 14대의
긴급통신 이동중계기 가운데
이렇게 잘못 설치한 중계기는 모두 9대,
2대는 집광판 위치만 바꿨지만
나머지 7대는 시설물 전체를 옮겨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나무그늘을 피해 설치했기 때문에
위치를 옮긴 중계기는 다행히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 INT 】
이런 가운데 최근 통신회사들이
이동중계기를 추가 설치하겠다는 뜻을
밝혀옴에 따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잘못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조사를 강력히 주문할 계획입니다.
【 INT 】
최소한의 주의만 기울였더라면
쓸데없는 혼란과 돈낭비를 피할 수 있었던
사례였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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