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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수단,아쉬운 15위

이상욱 기자 입력 2006-10-23 00:00:00 조회수 181

◀ANC▶
오늘(10\/23) 폐막한 제 87회 전국체전에서
울산시 선수단이 아쉽게 종합 15위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역도와 펜싱,육상등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배점이 높은 구기종목에서 대부분 예선
탈락했기 때문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대회 마지막 날 효자종목 체조에서 3-4개의
금메달을 노린 울산은 금 1개를 추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체조 남자 일반부 단체와 개인 링과 안마
종목에서 지난해 영광재현을 노린 울산시
중구청은 다른 도시의 집중 견제를 이기지
못하고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다행히 지난해 창단한 대현고등학교 체조부가
창단 2년만에 값진 금메달 1개를 수확해 체면을
세웠습니다.

◀INT▶박영규 울산시 체조협회 전무

울산시 선수단은 역도에서 무려 13개의
금메달을 휩쓰는 등 펜싱과 육상 등에서 선전해 체전 참가사상 두번째로 많은 39개의 금메달을 땄습니다.

S\/U)이처럼 많은 금메달에 불구하고 울산시
선수단은 단체 구기종목에서 부진을 면치 못해
종합 15위의 한계를 극복하지는 못했습니다.

◀INT▶오동식 울산시 선수단장

11연패를 노린 삼성 SDI럭비팀의 충격적인
1회전 탈락과 축구,테니스의 부진이 가장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특히 배점이 높은 단체 68개 세부종목 가운데
울산은 학교 체조부 부족으로 31개 종목에는
아예 출전도 하지 못해 종합점수를 까먹고
있습니다.

이번 체전은 울산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체육고등학교 설립과 학교체육 활성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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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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