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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성안동에 동시 착공한 2개 구획지구 가운데 한군데는 이미 준공이 됐고 다른 한군데는 아직도 준공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중구청과 조합이 팽팽히 맞서고 있고 국민고충처리위원회까지 현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재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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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천980년대 중반 착공된 중구 성안토지
구획정리지구입니다.
음식점들과 빌라가 빼곡히 들어섰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까지 들어서면서 이미 구획정리
사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2개 지구 가운데 동쪽 2지구 주민들은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은행에 담보로 넣으려고 해도, 토지에 대한 소유권이 없어 안된다."
토지구획정리사업 준공검사가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10여차례 준공이 연기됐습니다.
(c.g)중구청은 외곽도로로 사용하고 있는
일부 부지를 조합이 매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준공검사를 내 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중구청
(c.g)성안2지구 토지구획정리조합은 허가 당시 도로부지에 대해 토지 사용자의 동의서만 제출하면 된다던 중구청이, 뒤늦게 매수를 하라는 것은 납득이 안간다고 주장합니다.
◀S\/U▶준공허가를 내줄 수 없다는 중구청과 불필요한 행정으로 재산상 피해를 보고 있다는
조합측의 대립은 국민고충처리 위원회의 조사로 판가름나게 됩니다.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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