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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분산돼 열렸던 산업관련 행사가
처음으로 산업주간 행사로 묶여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10\/21)까지 집중적으로
개최됐습니다.
양적으로는 풍성했지만 선택과 집중이
아쉬웠고 실익이 적었다는 평갑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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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업주간동안 울산시가 창립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자동차 도시연합 준비회의가 개최돼 오는 2008년 창립의 기틀을 닦았습니다.
울산산업박람회와 더불어 초.중.고 학생들의 기발한 창작아이디어를 담은 과학기술제전도
열려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국제학술대회도 2개나 유치되는 등
양적으로는 풍성한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NT▶이기원 국장\/울산시 경제통상국
그러나 이들 산업관련 행사들이 울산 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될런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투자 유치
활동도 사전 철저한 준비 부족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또 산업 관련 행사라고는 하지만 하나의
큰 주제로 통합되지 않아 많은 행사를 하고도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제기됐던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보다 알찬 산업주간 행사가
마련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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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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