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분양율 저조에 시달리고 있는 울산지역
주상복합업체들이 일제히 할인 마케팅을
실시하는등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남구 달동의 모 주상복합 업체는 평균 분양가
5억원에 이르는 아파트 계약금을 종전 5%에서
천만원으로 낮추고 ,입주뒤 2년간 공동관리비를 시행사가 무상 지원하는 할인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이에앞서 남구 신정동에서 주상복합을
신축중인 모 업체도 계약금 2천만원 리콜제를 도입했으며, 이달말까지 이 제도를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업체관계자들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등으로
분양경기가 좋지 않아 입주자들의 초기부담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계약금을 줄이는 방법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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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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