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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 신청자 660명

옥민석 기자 입력 2006-10-21 00:00:00 조회수 162

울산지역 개인파산 신청자가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들어 8월말까지 울산지역 개인파산 신청자는 660명으로, 282명의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전체 448명보다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수칩니다.

울산지법은 소득과 일자리 형편은 나아지지
않고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빚을 갚으려는 의지마저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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