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으로 인해 지난 10일부터 전면
중단된 대북 지원용 쌀 선적작업이 12일째 표류중입니다.
쌀 운반을 맡은 세토 아리리스호는 당초 선적 예정이었던 쌀 4천톤 가운데 420톤을 선적한 채 울산항 9부두에서 대기하며 추가 선적이나 선적 전면 중단 등 정부의 통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업이 전면 중단되면서 선적하지 못하고
부두에 쌓아뒀던 쌀 천5백톤은 지난 12일
농산물 유통공사 대구 창고로 모두 옮겨졌으며, 운반트럭도 모두 철수한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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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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