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전에 접어든 전국 체전 나흘째인
오늘(10\/20) 울산시 선수단은 육상과 역도
등에서 금메달 4개를 추가했지만, 구기종목에서
부진을 면치 못해 종합성적이 15위로
떨어졌습니다.
육상 경보의 김미정은 20킬로미터에서
여유있게 1위로 골인해 10킬로미터를 합쳐
8연패를 달성했고, 근대 5종에 출전한 방어진고 정진화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 100미터 허들 챔피언 이연경은
주종목이 아닌 200미터에서 15년 묵은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에 올랐고, 역도 64킬로그램 용상의 박효종도
금메달을 땄습니다.
울산시 선수단은 오늘까지 금메달만 23개로
예상보다 많은 금메달을 땄지만 단체 구기
종목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종합성적은
15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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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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