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과 울산지검이 불법 성인
오락실에 대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성인오락실이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은 단속 공무원들의
비위도 한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울산지검에 대한 오늘(10\/20) 국감에서
한나라당 최병국의원은 바다이야기 문제가
불거진 이후 울산지역 성인 오락실 수가 오히려 28곳이 더 늘어났다며,이와 같은 오락실 수
증가는 단속 공무원들의 비위도 한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최의원은 지난 7월 울산지검 압수물 보관창고에서 검찰직원이 압수물을 빼돌린 사건과 경찰이 게임장 업주로부터 뇌물을 받은 사건을 예로 들며 철저한 자기 반성과 재발 방지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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