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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누수 4년간 515억원

홍상순 기자 입력 2006-10-21 00:00:00 조회수 12

누수와 계량기 불감으로 징수되지 못하고
있는 수도요금이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전가되고 있어 시설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울산시가 국회 행자위 김정권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근 4년동안 누수로
인해 땅속으로 사라진 수돗물이 515억원에
이르고, 계량기 불량으로 징수하지 못한 요금도 26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누수와 계량기 불량으로 징수하지 못한
금액은 전체 수돗물 평균 단가의 26.8%나
차지해 울산시 수돗물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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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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