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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어제(20일) 내년을 기약하며, 9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역대 최다의 세계최초 상영작 초청과
16만명이 넘는 관객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갑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부산국제영화제의 마지막 밤.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가 사회를 맡은
수영만 야외상영장의 폐막식은
열기와 아쉬움으로 가득했습니다.
말레이시아 탄 취무이 감독은
최우수 아시아 신인작가상과
국제영화평론가 협회상을 휩쓸어
이번 영화제 최고로 주목받았습니다
◀INT▶
"정말 영광이다.."
(S\/U)이번 영화제에는 총 16만 2천만명의
관객들이 찾아 70%가 넘는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성황을 이뤘습니다.
또 64편의 세계 최초 상영작과
아시아 각국의 스타와 감독 등
600여명의 게스트가 초청돼 역대 최다였습니다.
영화시장인 아시안 필름 마켓과
심야상영도 신설돼 성공적이었다는 평갑니다.
영화제측은 내년엔 보다 풍성한 영화의 성찬을
약속하며 9일간의 축제를 마감했습니다.
◀INT▶
"월드 프리미어도 늘리고.."
하지만 취약한 아시아지역 외
세계영화 부문과 행사취소,
크고작은 상영 사고 등
해마다 반복되는 운영상의 문제는 앞으로
영화제가 극복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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