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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울산 벼랑끝 승부

이상욱 기자 입력 2006-10-21 00:00:00 조회수 102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 울산 현대가
일요일인 오는 22일 인천에서 운명의 승부에
나섭니다.

울산현대는 지난 18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전북 현대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해 결승행이 좌절된 만큼 이제 K-리그
타이틀을 향해 전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울산현대는 현재 3승 5무 1패,승점 14점으로 후기리그 6위에 올라 있어 남은 4라운드에서 승점 31점의 서울,인천 유나이티드와 함께
마지막 4강 티켓 한 장을 놓고 피말리는
승부를 펼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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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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