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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양군에 대해 골프장 건립 등 난개발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그렇지만 개발이익과 환경보호 논리간의
간격이 쉽게 좁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종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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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건립은 함양군이 단기간에 개발성과를 내려는 근시안적인 정책이라는 것이
일부 시민단체와 주민들의 주장입니다.
헬기계류장을 짓고 정부차원에서도
이미 백지화된 지리산댐 건립을 추진하려는
것도 성급한 성과주의라고 비판합니다.
그렇지만 함양군의 생각은 다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지
않는다면 가난한 함양을 잘사는 함양으로
만들기 위해선 개발이 불가피하다는 논립니다.
【 INT 】
이런 와중에 골프장 반대를 주장하는 현수막이 찢겨지고 농성장 천막 철거사태가 벌어지는 등
실생활에서의 갈등도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갈등의 확산은 해법에서 점점 멀어진다는
점에서 지역민 모두에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골프장을 반대하는 인사들도
누가 군수가 되더라도 가이드 라인을
설정할 수 있는 투명하고 충분한 대화채널이
먼저 복원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INT 】
어느 한 쪽의 승리로 귀결되더라도
부정적 여파가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전향적인 협상 이외에는
뾰족한 해법이 없어 보입니다.
(S\/U)갈등을 확산시키기보다는 봉합해야한다는 측면에서 이제는 대화수순으로 국면을 전환해야한다는 여론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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