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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공요금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하수도 사용료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버스회사들도 요금을 올릴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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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내버스 요금이 인상 2년만에 다시 오를
전망입니다.
버스업계는 주40시간 근로제로 인한
임금 인상과 물가, 유가 상승 등을 이유로
40%가 넘는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준으로 일반버스는 150원 오른 950원,
좌석과 지선버스는 각각 100원이 오른
천300원과 550원입니다.
대신 시민들의 편의 확대를 위해 버스에서
내린 뒤 1시간내에 한차례로 한정돼 있던 무료 환승을 무제한으로 해주겠다는 계획입니다.
노선과 벽지노선, 무료 환승 등을 이유로
울산시가 버스업계에 지원해줄 금액이 내년에
1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내버스요금 조정은 대중교통개선위원회와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쯤
이뤄질 예정입니다.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앞서 버스회사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운송원가의 적정성을
따지는 절차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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