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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전에 접어든 경북체전에서 울산시
선수단은 오늘 육상과 수영,펜싱등에서 금메달
( )개를 추가했습니다.
육상 이연경은 100미터 허들에서 대회 5연패를 달성했고, 수중경기에서는 한국신기록도
나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육상 여자 일반부에 출전한 울산시청의
이연경이 힘차게 허들을 넘고 있습니다.
이연경은 자신의 주종목인 100미터 허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5연패를
달성했습니다.
◀INT▶이연경 선수(울산시청)
남자 대학부 김봉수도 800미터에서 1위로
골인해 깜짝 금메달을 땄습니다.
수중 호흡잠영 100미터에 출전한 이장군은
종전기록을 0.25초 앞당긴 33초 75로 골인해
울산 선수로서는 첫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또 펜싱 여고부의 김명선은 개인 에페에서,
남자 일반부 울산시청의 박희영은 플레레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는등 순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선수단은 중반전에 접어든
지금까지 예상보다 많은 메달을 획득해 종합
10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INT▶오동식 울산시 선수단장
하지만 대회 11연패를 노리던 국내최강
삼성 SDI럭비는 서울대표 고려대학에 23대
20으로 패해 1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S\/U)울산시 선수단은 종합 14위 목표달성을
위해 대회 나흘째인 내일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메달 레이스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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