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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을 상대로 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가 오늘(10\/18) 2년만에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렸습니다.
교육감이 장기 공석중인 울산시 교육청은
정책 부재에 따른 행정 미숙에 대해 집중
추궁을 받았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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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반은
울산시 교육청이 그동안 수행한 각종 정책과
행정능력이 크게 뒤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시 교육청은 교육부 종합평가에서
7대 도시 최하위를 기록해 부산의 절반 수준인
30억원밖에 특별교부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INT▶김영춘의원 열린우리당
사교육을 받는 학생의 비율은 울산이 86.4%로
전국 최고를 기록해 학부모들의 공교육 불신이 강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INT▶이주호의원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이경숙의원은 대학입시를 좌우할 논술 교육 연수를 받은 교사가 4%에 그치고
있다고 꼬집었스비다.
열린우리당 최재성의원은 폐쇄된 영어
마을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영어를 쓰는
개방형 영어거리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INT▶서용범 권한대행 울산시 교육청
한편 국감장인 부산시 교육청앞에서는
교육도시 울산학부모회에서 교육감 부재에 따른
정책 실종과 학력향상을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을 촉구하는 침묵시위를 벌였습니다.
공석중인 울산시 교육청은 정책부재 상태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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