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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전 이틀째를 맞은 울산시 선수단에
역도에서 첫 3관왕이 나왔습니다.
사이클과 수중경기에서도 금메달이 나와
오늘 하루만 8개의 금메달을 땄지만 구기
종목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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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남고부에 출전한 울산 중앙고등학교
정현종이 울산시 선수단의 첫 3관왕이 되는
바벨을 들어 올렸습니다.
정현종은 포항 해양과학고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상 151킬로그램, 용상 184킬로그램, 합계
335킬로그램을 들어올려 기염을 토했습니다.
◀INT▶정현종(중앙고등학교)
수중 경기에 출전한 울산시 체육회 소속
이장군은 호흡잠영 400미터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2연패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INT▶이장군(울산시 체육회)
사이클 남자 일반부 1킬로미터 독주에
출전한 강동진과 레슬링 94킬로그램급 배만구 선수도 금메달을 추가해 울산의 금메달 수를
9개로 늘렸습니다.
하지만 구기종목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울산대학교 축구팀은 대전
한남대에 승부차기 끝에 3대 2로 패했고,테니스
여자 일반부에 출전한 경동도시가스도
1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S\/U)대회초반 상큼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울산시 선수단은 대회 사흘째인 내일도
육상과 역도등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경북 김천에서 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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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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