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국감>현대차노조 전임자 수 놓고 공방

옥민석 기자 입력 2006-10-18 00:00:00 조회수 106

오늘(10\/18) 울산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부산지방노동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현대자동차 노조 전임자 과다 여부에 대한 공방이 오갔습니다.

열린우리당 우원식 의원은 노사 협약에는 노조
전임자가 90명으로 돼 있지만 실제로 노조
대의원도 생산라인에 투입되지 않고 있다며
노조 전임자가 사실상 653명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박유기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은
노동 조건 등에 대해 논의하는 것도 대의원의 임무라며 단지 생산라인에 투입되지 않는다고 해서 전임자라고 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회사측 대표로 나온 강호돈 현대자동차 전무는
현재 공식적으로 노조 전임자 수인 214명은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