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산시청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
위원회의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한나라당 이경재의원은 울산지역의 2004년도 발암물질 배출량이 전국 총 발생량의 49%인 446t으로 전국 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또 같은 해 울산지역의 환경호르몬 추정물질 배출량이 전국 배출량의 9.7%인
13.8t에 이르는 등 울산지역 유해화학물질
배출량이 위험수위에 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한나라당 정진섭 의원은 지난해
울산의 아황산가스 농도가 0.008ppm으로 여수,시흥 다음으로 높았으며 이산화질소도
0.024ppm으로 해마다 증가해 대기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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