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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과 스타들로 부산국제영화제가
빛을 발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
열악한 우리 영화산업의 현실을
세계에 알리려는 작지만 힘찬 목소리들도
곳곳에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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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타들로 열기가 뜨거운
해운대 야외무대,
그 옆에선 스크린 쿼터 축소에 반대하는
1인 시위가 한창입니다.
영화제 기간 스크린 쿼터 축소가
한국영화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세미나가 곳곳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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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켜져야 한다.."
해외 영화인들도 문화다양성 확보를 위한
한국의 자국영화 보호정책을 적극 옹호하며
연대를 강화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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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
또 영화산업노조도 주당 60시간 이상의 노동에
60만원 안팎의 월급,휴가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영화스텝들의 열악한 노동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노조와 제작사, 감독과 배우가
한자리에 모인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INT▶
"점진적으로 개선해야.."
영화가 실패할 경우 임금지급도 보장받지
못하는 도급제 계약을 현실화하기 위해
영화제 기간 노사 교섭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S\/U)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어두운 한국영화산업의 현실을 세계에 알리며
개선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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