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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 유해물질 규제 시급-부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10-18 00:00:00 조회수 52

◀ANC▶
낙동강 상수원에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잇따라 검출되고 있습니다.

오염원은 날로 증가하는데,
수질규제기준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재실 기자
◀VCR▶

지난 여름 퍼클로레이트 검출 파문으로
식수원 안전에 빨간불이 켜진 낙동강.

알고보니 최근 몇년간 낙동강에서 검출된
새로운 유해물질수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열린우리당 조성래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CG)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비소와 안티몬 같은 중금속,
프탈레이트 계열의 환경 호르몬 등
8가지 유해물질이 매리와 합천 등
낙동강 취수원에서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G)
구토를 유발하는 안티몬,
발암유발물질인 벤조파이렌 등 4개 물질은
특별 감시항목으로 분류돼 있지만,
환경규제 기준조차 없습니다.

◀INT▶
"부산대 독성학 연구실 - ..."

특히 최근 산업화로 인해 수질 유해물질이
연간 300여종씩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CG) 우리나라의 수질검사 항목은
외국과 WHO기준에 크게 못미치고 있습니다.

잇따르는 식수원 오염으로 불안한 건
부산시민들입니다.

◀INT▶
"환경운동연합 - ..."

환경부는 유해물질 검출수준이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며,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규제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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