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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와 지역경기 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지역 자치단체들이
전원단지 건설을 통해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도시지역 중산층 은퇴자들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되살린다는 계산인데,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많습니다.
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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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8년쯤 전원주택 단지가 들어설
의령군 화정면 지곡마을입니다.
의령군은 도시지역 은퇴자들을 겨냥해
이곳과 정곡면 백곡마을에
각각 30가구 규모의 전원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전원마을 페스티벌에
참가해 입주자를 모집했습니다.
◀INT▶이승두 농지계장
"일종의 시범단지...반응 좋으면 확대할 것"
또 함양군도 지곡면 보산면 일대에
60가구 규모의 실버타운을,
산청군은 전입 행정업무를 대행해 주는 등
경남지역 지자체마다 도시지역 은퇴자
모시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s\/u)상대적으로 여유돈이 많은 도시지역
은퇴자들을 통해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계산입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대도시 주변에 산재한
실버타운에 비해 의료서비스와 문화생활 등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는 것이 문젭니다.
지난해 대규모 실버타운 건설추진을 선언한
고성군도 이런 문제를 고민하다 1년만에
사업시행을 잠정 보류한 상탭니다.
◀SYN▶고성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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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박흥석 관장
"시골맛이 나는 단지 조성해야"
성공적인 실버산업을 위해선
시골마을 특유의 특화된 실버단지 조성과 함께
여가생활에 대한 욕구가 강한
도시지역 은퇴자들을 위해 다양한
여가선용 프로그램 개발도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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