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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40분 마비

입력 2006-10-17 00:00:00 조회수 190

◀ANC▶
시너를 싣고 가던 차량에서 불이 나는 바람에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40분동안 마비됐습니다.

인화성이 강한 화학제품을 과적한 것이 사고를 부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고속도로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페인트 희석제인 시너를 싣고 가던 차량에서 치솟은 불입니다.

불길에 경부고속도로는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시각은 오늘 오후 2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48Km 지점입니다.

불이 붙은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300m 가량을 더 달리는 바람에, 가드레일은
녹아내렸고, 인근 조경수도 모두 타버렸습니다.

◀INT▶도로공사 직원 "우리가 처음 출동했는데, 시너가 터지고 불길이 거세서 손을 쓸 수가 없었다"

소방차 8대가 출동해서야 불길이 잡혔습니다.

화염에 휩싸인 트럭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운전자는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S\/U▶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40여분동안 전면 통제됐고, 하행선도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시너를 과적한 트럭의 타이어가
펑크 나면서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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