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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긴장

홍상순 기자 입력 2006-10-17 00:00:00 조회수 152

◀ANC▶
내일(10\/18)부터 울산지역 행정기관들이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피감기관들은 국회의원들의 예상 질문을
추려 답변 마련에 분주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VCR▶
◀END▶
내일 국회 노동환경위원회는 울산시청에서
부산지방노동청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현대자동차 강호돈 전무와
박유기 노동조합 위원장이 증인으로 나와
해마다 노사분규가 반복되는 이유와 대안 등에 대해 답할 예정입니다.

의원들은 또 울산고용안정센터 건립비가
예상보다 많은 이유와 울산시가 도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에 대해 대기환경
보전법을 적용하지 않는 이유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내일 부산에서 열리는 울산시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 감사에서는 교육감
부재에 따른 업무 차질과 교육 타운 조성 차질, 실업계 고등학교 정상화 방안 등이 질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는 오는 24일로 예정돼 있는 가운데 국회 행정
자치위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갈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발전 등에
감사의 촛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지법과 울산지검에 대한 국회 법사위의
국정 감사도 오는 20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수감 기관들은 자료 준비에
바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정감사장에서 예상하지 못한
질문들도 쏟아져 나올 수 있어 울산지역
피감기관들은 감사 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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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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