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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설립을 위한 대학시설 종합
기본계획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장래 수요에 대비해 당초 공모안보다 건물의 층수를 높이고 시설 재배치 등을 통해 보다 친환경적인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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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울산국립대 건설추진단은 국립대 기본계획 변경안 설명회에서,당초 공모작에서 5층 안팎이던 각 대학 건물을 10층 정도로 고층화해 토지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입학정원 확대 등 장래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됐습니다.
대학본부는 외지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진입광장 입구로 옮기고,주차장을 대운동장
지하에 설치하는 등 시설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입니다.
특히 친환경적인 대학 캠퍼스 조성을 위해
반연천과 가막못 등 대학부지내 생태환경을
가급적 그대로 살리기로 했습니다.
◀INT▶황의만 소장
(생태도시 이미지 맞게 친환경적으로 조성)
그러나 당초 국도 24호선과 최단거리로
연결하기로 했던 진입로의 경우 문화재
보존구역과 겹쳐 인근 사연교차로 주변으로
우회 연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S\/U)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대학시설
기본계획이 확정되는대로 다음달부터
도시관리계획 입안작업에 들어가 늦어도
내년 4월까지는 지적고시를 마칠 예정입니다.
한편 대학시설건립을 위한 민자사업비
2천500억원을 내년 예산에 확보한 교육부는
특별법 통과 등 사전 준비가 끝나는데로
내년 7월쯤 사업자를 선정해 본격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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