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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범서읍 굴화장검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울주군의 행정절차가 부당하다며,
대기업 조합원 수백명이 진정을 내겠다며
서울로 상경하다 경찰에 저지당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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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주택조합원 8백여명이 국회와 감사원 등에 진정을 내겠다며 상경을 시도하다 경찰에 의해 저지당합니다.
이들 조합원들은 지난해부터 도시개발사업이 진행중인 굴화지구 토지를 매입하면서, 기존
조합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굴화지구내 토지 면적의 80%에
해당하는 토지소유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주군청이 나머지 토지
소유자들이 지지하고 있는 기존 조합에게 환지 인가를 내줬다며 철회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박경배 \/ 주택조합장
울주군은 기존 조합의 환지 계획 인가신청에 대해 명백한 반려 사유가 없었고, 조합간의
법적 소송문제는 법원 판결에 따르겠다고
해명했습니다.
◀INT▶ 이선범 \/ 울주군 부군수
문제는 개발지연으로 인해 앞으로 발생할 부대비용 등 각종 경제적 부담은 일반 조합원들이 떠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S\/U ▶ 행정소송 등 첨예한 대립을 빚는
사안인 만큼 법원 판결에 따라 개발 사업에
진척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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