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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가뭄속에 울산도 가을 가뭄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번달 들어 내린 비는 0.4mm에 불과합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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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시원스런 물줄기를 자랑하던 계곡이 마른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고온건조한 날씨에 단풍은 붉은 빛을 발하기도 전에 말라 비트러 졌습니다.
배추밭도 거북 등처럼 갈라졌고,밭작물들은
생육이 거의 멈춘 상탭니다.
한창 영글어야 될 김장용 무도 생육이 좋지
않고, 콩은 여물기전에 말라버렸습니다.
◀INT▶정무출\/울주군 상북면
(농사 걱정,속상하다)
이번달 들어 울산지방에 내린 비는 0.4mm.
지난달 17일 73mm의 비가 내린 뒤
한달동안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은 것입니다.
◀INT▶이동한 대장\/울산기상대
(가뭄 원인)
지난 8,9월의 강수량도 281.7mm를 기록해
지난해 602.8mm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S\/U)기상대는 다음주쯤 한차례 비가 오겠지만
강수량이 많지 않아, 가을 가뭄은 당분간
계속되겠다고 전망했습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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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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