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부곡동 카프로 노조가 전면 파업
70여일만인 오늘(10\/16) 오후 2시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카프로 노조원들은 당장 조업에 나서지 않고
두달여 동안 멈춘 생산라인의 점검,교육 등의 준비과정을 거친 뒤 오는 19일부터 현장에서
정상조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카프로 노사는 기본급 12.8% 인상, 직무수당 인상, 고용불안 해소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노조가 지난 8월 3일부터 전면파업을,
사측은 같은 달 12일 직장폐쇄를 단행하는 등 장기분규를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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