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태화강 생태자원 복원을 위한
2단계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2단계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꼬리명주나미 복원에 이은 두번째 보존사업으로
내년부터 2010년까지 4년에 걸쳐 복원하는
풀흰나비를 비롯해 2009년까지 복원계획인
명촌천의 각시붕어와 태화강 민물참게가
복원대상입니다.
복원기술과 비용을 담당한 현대차와
복원대상부지 등 정책적 지원을 맡은 울산시는
이번 계획이 끝나는 2010년에는 태화강이
완벽한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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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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