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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등으로 올해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근로 손실 일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 됐기 때문인데 울산이 파업
도시라는 오명을 벗기는 힘들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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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의 파업은 지난 5월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고강알루미늄 노조의 파업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어 화진교통과 현대자동차, 건설플랜트
노조가 연이어 파업에 돌입하면서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 노조는 지난 6월 26일부터
21일동안 파업을 벌이며 1조3천억원의
생산차질을 빚었습니다.
cg)여기에 카프로와 koc 노조의 파업이 지난
8월부터 계속되면서 올해 울산지역 근로손실
일수가 31만 5천일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전체 근로손실 일수 21만 5천 800일
보다 46%나 는 것으로
cg) 현대자동차 파업피해가 가장 컸던 지난 2003년 28만일을 넘어 이미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cg)또 올해 전국 근로손실 일수 110만일의
30%에 육박해 울산이 노사분규 도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s\/u)이처럼 올해 파업손실 일수가 늘어난 것은 파업에 들어간 사업장마다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로손실일수가 사상 최고치를 넘을만큼 올해 울산지역 노사관계는 어느해보다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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