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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공단 배출수 방류구의 퇴적물이
각종 중금속으로 범벅이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다른 공단 하천 퇴적물에서도
일부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
관리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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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공단 기업들의 배출수가 방류되고 있는
원산천 하류입니다.
국립환경연구원이 재작년 12월, 이곳의
퇴적물을 조사한 결과 카드뮴 농도가 1kg당
23.01mg이 검출됐습니다.
이는 캐나다 기준치의 38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납은 29배나 많이 검출됐고 수은과 비소도
각각 기준치를 2배이상 넘었습니다.
부곡동, 여천동 등 조사지점 6곳의 하천
퇴적물에서 모두 납과 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했고 일부는 비소도 기준치를 넘었습니다.
◀s\/u▶하천 퇴적물에 쌓인 중금속은
수질과 수중 생태계뿐만 아니라 먹이사슬을
따라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담수 퇴적물에 관한 중금속 기준치조차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INT▶신상진 의원(국회 환경노동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또 공단뿐만 아니라 일반 하천의
퇴적물에서도 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한 곳이
많아 하천 퇴적물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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