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이 올해 노조의 장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의 영향으로 판매 목표를
당초보다 5% 가량 하향 조정했습니다.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베라크루즈 신차발표회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조의 장기
파업과 원-달러 환율의 하락 등의 영향으로
불가피하게 올해 판매 목표를 390만대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당초 올해 판매 목표를 현대차 268만9천대, 기아차 143만대 등 411만9천대로 설정, 처음으로 400만대선을 넘어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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