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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갈치잡이 한창- 진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06-10-14 00:00:00 조회수 70

◀ANC▶
남해안에서는 요즘 갈치잡이가 한창입니다.

채낚기로 끌어올리는 은백색의 싱싱한 갈치는 이제 남해안의 대표적 특산물이 됐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갈치잡이에 동승 취재
했습니다.

◀END▶
◀VCR▶

남해군 미조항을 떠난 배는 5시간을 달려
전남 소리도 인근 해상에 닻을 내립니다.

낚시 채비를 하는 선원들의 움직임이
바빠집니다.

뉘엿뉘엿 해가 수평선으로 넘어가고
집어등에 하나,둘 불이 켜지면
본격적인 갈치잡이가 시작됩니다.

주낙에 어린 삼치나 갈치를 미끼로 끼워
바다로 던집니다.

곧이어 은빛 휘황한 갈치들이 바늘에 걸려
모습을 드러냅니다.

뱃전에 던져진 갈치들은
거울 같은 몸통을 퍼덕이며 파도처럼 비늘을
출렁입니다.

갈치잡이는 밤을 새우고 새벽까지 이어집니다.

(s\/u) 갈치잡이는 보통 4월에 제주도에서
먼저 시작되며 남해안은 9월과 10월이
제철입니다.

【 INT 】

아침에 항구로 고깃배가 들어오면
곧바로 갈치 경매가 이뤄지고
선원들은 그제서야 하루 일과를 마칩니다.

어민들은 갈치와 삼치,멸치 등 제철은 맞은
싱싱한 해산물들로 이제 지역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INT 】

들녘에서는 가을걷이가 한창이지만
바다에서는 제철을 맞은 싱싱한 해산물로
수확의 계절을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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