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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폐열 등 대부분 그냥 버려지는 산업
부산물을 재활용하는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도 줄이고 경제성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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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산업 폐기물 소각장에서 폐기물을
태우면서 발생하는 열은 천도가 넘습니다.
이 회사는 여기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해
생산한 증기를 인근 정유 공장에 공급합니다.
이와같은 재활용을 통해 절약되는 연료 가격은 연간 70억원, 더불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줄이고 있습니다.
◀INT▶ 코엔텍 공장장
울산지역에는 20여개의 업체가 이와같은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해 환경오염을 줄일 뿐만
아니라 연간 3백억원의 경제적인 효과도 얻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와 울산시는 이와 같은 부산물
재활용 사업을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산할
계획입니다.
개별업체 수준에 그쳤던 것을 전 산업단지로
확대해 산업부산물이 생기지 않는 친화경 생태
산업단지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INT▶ 생태산업단지사업단장
걸음마를 시작한 생태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대규모 공단의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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