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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강 오염 논란

유영재 기자 입력 2006-10-12 00:00:00 조회수 18

◀ANC▶
울산 시민의 식수원인 회야강 곳곳이 시꺼멓게 썩어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갈수기로 인한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하는데, 마시는 물인 만큼 정확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회야강이 먹물을 풀어 놓은 듯 검게
변했습니다.

물이 정체된 곳은 그냥 보기에도 오염 상태가 아주 심각합니다.

이곳은 물고기가 훤히 보일 정도로 깨끗한
식수댐 상류 구역입니다.

◀INT▶ 정창이 \/ 울주군 웅촌면

울산시는 갈수기동안 물이 대폭 준데다, 최근 이상 고온이 계속돼 나타나는 부영양화
현상이라고 주장합니다.

◀INT▶ 울산시 관계자

그러나 상류지역은 부영양화의 특징인 녹조
현상은 나타나지만,물 색깔이 검지는 않습니다.

물 색깔이 검게 변한 지역은 공장폐수 등
알 수 없는 오염물질이 흘러든 것으로 추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 S\/U ▶ 보시는 것처럼 공장 폐수같이
더러운 물이 식수댐으로 흘러들어 식수로
쓰이게 됩니다.

취재진은 물 색깔이 검게 변한 회야강의 오염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전문 기관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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