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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울산지역의 노사관계는 대립과 갈등의 연속이었습니다.
해다마 반복되는 대립적 노사관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 참여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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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부터 시작된 카프로와 KOC 노조의
파업이 두달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사 모두 한치의 양보 없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연관사업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노사분규를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올해도 파업 때문에 1조원이 넘는 생산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와같이 올해도 울산지역 노사관계는
협력보다는 대립과 갈등의 연속이었습니다.
대립적 노사관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 참여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우현 숭실대 교수는 일본
제조업의 부활과 미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뒤에는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람 중심의
경영을 강조했습니다.
◀INT▶ 조우현 숭실대학교 교수
임상훈 한양대 교수는 글로벌 시대에 기업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노사
협력을 넘어 지방정부도 함께 참여하는 노사정 파트너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임상훈 한양대학교 교수
한편, 오늘 토론회가 열린 울산시청에는
민주노총과 경찰이 대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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