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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부산-울산간
7호 국도를 대체할 우회도로가 개설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이 도로를 신호등이 거의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만들 예정이어서 소요시간이 지금보다 크게 단축될 전망입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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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만여대의 차량이 지나다니는
부산-울산간 7호 국도입니다.
대규모 공단과 주거밀집지역을 지나는 탓에
주말이나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소에도
만성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등 사실상
국도의 기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C\/G)이에따라 건설교통부는 총 사업비
4천여억원을 들여 부산시 경계인 양산시
동면에서 울주군 청량면 문죽리까지 길이
29킬로미터 왕복4차선 우회도로를 신설하기로 하고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신설되는 도로는 신호등이 거의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건설될 예정이어서
부산 노포동에서 울산까지의 소요시간이
지금보다 2-3배 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건교부 관계자
(자동차 전용도로 지정할 계획)
현재 건설중인 부산-울산간 고속도로에 이어
국도7호선 우회도로까지 개설되면 울산과
부산간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돼 물류비
절감은 물론 지역발전이 가속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S\/U)건설교통부는 내년말까지 부산-울산간
국도 신설을 위한 실시설계를 마치고
오는 2천8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천15년쯤 완공할 계획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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