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청소년 소비자들의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울산시 소비자보호센터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소비자의 피해 신고는 지난 2004년 88건이던
것이 지난해 123건으로 크게 증가했고
올 들어서도 지난 9월 말까지 86건이
접수됐습니다.
청소년 소비자들의 피해 품목은 화장품과
교재가 가장 많고, 피해 발생 시기는 대부분
수학능력시험 이후인 연말과 연초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는 "지난해와 2004년에 모두 14개 학교에서 8천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며 "올해도 피해 예방과 청소년의 소비능력 함양을 위해
학교와 단체가 교육을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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