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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BTL사업 중대위기

입력 2006-10-11 00:00:00 조회수 84

◀ANC▶
올해부터 신설학교의 경우는 대부분
건설업체가 자기 돈으로 지어 교육청에
귀속시킨 뒤 20년간 일정액의 임대료를
지급받는 BTL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을 시작했다가 중도 포기의사를
나타낸 업체가 나타나는 등 사업시행 초기에
중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내년 혹은 내후년 개교를 목표로
울산지역에서는 11개 초.중.고교가 현재 신설
공사중입니다.

이미 건물 골격을 거의 완성한 학교도
있고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학교도 있습니다.

이들 신설학교들은 지난해말 울산시 교육청이 건설업체와 BTL사업 협약을 체결해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육청의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BTL방식 사업은 건설업체가 자기돈으로 학교를
지은 뒤 교육청으로부터 20년간 일정액의
임대료와 학교운영비를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최근 건설업체들이 5.65%라는 임대료에 대한 불만과 100억원 안팎씩 들어가는 공사비 부담으로 인해 사업포기 의사를 잇따라
밝히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박기부 BTL담당 울산시 교육청

울산시 교육청은 건설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개교에 지장이 없도록 독려하는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특히 BTL 2차년도 사업으로
2천8년 개교예정인 범서고와 구영중,무거중 등 6개 학교를 추가로 확정 고시했으나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지 불투명한 상탭니다.

앞으로 신설되는 학교의 경우
교육청은 BTL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사업시행 초기부터 중대위기를 맞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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