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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논술 대책 부심-부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10-11 00:00:00 조회수 102

◀ANC▶

2008학년도 대입부터 각 대학마다
논술 비중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논술이 합격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선학교마다 대비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주필기잡니다.

◀VCR▶

현재 고교 2학년생들이 치르게 될
2008학년도 대입부터 수능과 내신이
등급제로 바뀌게 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대가 같은 등급 내의
변별력 확보를 위해 인문계의 경우
논술비중을 10%에서 30%로 늘리는 등
주요 대학마다 논술비중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논술 형태는 여러 교과의 기본개념을
명확히 이해한 상태에서,창의적인 사고와
유기적인 결합 능력을 측정하는
통합교과형 논술이 될 전망입니다.

◀INT▶

그러나 기존의 단일 주제형 논술에만
익숙해 있는 일선 고교들은 통합교과형 논술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문학과 역사,철학등 다방면을
아우르는 통합교과형 논술을 가르치기 위한
팀 구성도 검토하고 있지만 만만치가 않습니다.

◀INT▶

또 일선 고교가 통합교과형 논술에 대한
대비를 원만하지 해내지 못할 경우,
사교육 시장만 다시 비대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습니다.

S\/U)대학별 고사인 논술 비중의 확대 추세속에
새로운 형태의 통합교과형 논술이 도입됨에
따라,일선학교마다 대비책을 세우느라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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