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장애인협회가 회장자리를 두고
치열한 자리다툼을 벌이며 내분을 겪고 있어
협회 운영에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아인협회 울산시협회는 협회장과 울주군 지부장의 자격을 두고 시비가 붙어 회원
수십여명이 오늘(10\/10) 시청앞에서 삭발투쟁을 벌이는 등 항의 집회를 했습니다.
또 울산시지체 장애인협회도, 올해 초
4개 구, 군 지회장을 당연직 이사에서 제외하는 정관을 개정하면서 내분이 발생해 현재까지
법정공방과 다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내부에서 스스로 해결할 문제라며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나 협회 운영이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4\/4분기
협회 운영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