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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으로 울산항에서의 대북 지원용
쌀 선적 작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울산항에는 전국 각지에서 쌀을 싣고 온
트럭들이 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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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9)까지 쌀 선적이 한창이던 부두에
일손이 멈춰섰습니다.
선적 시간에 맞춰 밤새 쌀을 싣고 달려온
트럭들은 하루종일 부두에서 작업 지시를
기다렸습니다.
오늘 부두에 도착한 물량은 천500톤으로
충남과 전북 등지에서 생산된 쌀입니다.
이 쌀들은 이미 실린 421톤과 함께 창고로
되돌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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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이번 핵 실험으로 쌀 뿐만 아니라
비료와 시멘트 등도 대북 지원이 중단되면서 관련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김광철 동부한농 공장장
"대북 물자가 매출의 20% 차지..앞으로 걱정.."
정부는 올해 북한 수해 복구를 위해 쌀
10만톤 4백억원 어치 제공을 약속하고,지금까지 89%인 8만9천5백톤을 제공했습니다.
이와함께 시멘트 10만톤과 철근 5만톤, 트럭 100대, 굴삭기 50대,모포 8만장, 긴급구호세트 1만개, 의약품 등의 수해 구호용 물자도
전달중에 있습니다.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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