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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배가 미국에 본격적으로 수출되고 있는
가운데 단감도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출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탄저병 때문에 단감 수확량이 크게 줄어 농가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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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단감단지가 조성된 울주군 범서읍
일대입니다.
울산을 방문한 과일 수입 도매상들이 수확을 곧 앞둔 단감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농민들이 과일 수입 도매상을 초청한 이유는 이들로부터 생생한 유통 정보를 접하고, 새로운 수출 방안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INT▶ 데이비드 테이 (말레이시아 수입
도매상)
울산에서 한해 생산되는 단감 4천톤 가운데
해외 수출량은 5% 안팎,아직 수출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특히 올해는 긴 장마 등으로 인해 탄저병이
기승을 부려 수확량도 대폭 줄었습니다.
◀INT▶ 이종식 (단감 재배 농가)
크기가 작은 단감은 국내에서 잘 소비되지
않는 반면, 해외에서는 선호되기 때문에,
단감 수출은 농가에 큰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 S\/U ▶ 문제는, 단감을 수출하기 전에 선별작업을 하는 장비와 장소가 아주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
한꺼번에 출하되는 단감의 특성상, 선별작업에 시간을 끌다보면 단감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단감 선별장 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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