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양수산청은 지난 8월에 바닷물의
이상 고온 현상으로 모두 폐사한 멍게 어장을
대체하기 위해 이달부터 북구 정자 앞바다에
굴 시범 양식장을 운영합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품종은 우리 나라 토종인
참굴로 내년 7월까지 연구용으로 사육된 뒤,
내년 말부터는 일반 양식 어가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남해에서 주로 생산되던 굴이
울산 앞바다에서 양식에 성공하면, 지역
어촌 경제에 큰 소득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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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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