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급과잉 현상을 빚고 있는
울산지역에 이달 한달동안에만 2천여가구가
신규 분양될 예정이어서 분양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오늘(9\/10) 동문건설이
남구 무거동과 범서읍 굴화리 일대에 모두
472가구를 분양하기로 하고 모델하우스를
연 데 이어, 주공은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일대 20평짜리 임대아파트 407가구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또 지역 건설업체인 신한종합건설과 평창
종합건설은 각각 132가구와 150가구 규모의
신한 디아체와 평창 아데라움 프레지던트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롯데건설과 신일건설도 남구
무거동과 북구 천곡동에 모두 7백세대가 넘는 아파트 분양을 서두르는 등, 주상복합에
묻혀 한동안 잠잠하던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
열기가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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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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